[번역] 중국과 일본의 제국주의 충돌

Waving nationalist flags

2012년에 시작된 센카쿠 열도(열도는 대만의 북동쪽 약 200km, 일본 오키나와의 400km 남서쪽, 중국의 동쪽 대략 400km에 있다)를 둘러싼 분쟁은, 극동아시아 최대의 양국 간 적대적 야망과 긴장을 초래했다. 세계 최고의 인구를 갖고 있으면서 세계 2위의 경제력을 지닌 중국, 그리고 세계 3위의 경제력을 가진 일본, 두 나라는 서로 이 제도(諸島)를 둘러싼 긴장을 고조시키고, 자신들의 힘을 보여주기 위해 병력을 동원해왔다. 대만 또한 이 섬을 둘러싸고 일본과 충돌했다. 이것은 일본과 중국, 아시아뿐 아니라 세계 전체에 있어서 분명히 심각한 문제다.

이 양 거두(巨頭)뿐만 아니라 대만도 이 제도(諸島)의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센카쿠 열도는 바위투성이로 거주 불가능한 땅임에도, 그 전략적 가치와 잠재적인 유전, 천연 가스원, 풍부한 어장의 존재가 이 제도의 영유권 주장을 결정적으로 강화시키고 있다.

한반도에서의 전쟁위협에 대항하여

northkoreaarmy.jpg

지난 몇달동안 북한과 남한 및 미국사이에 다시 한번 긴장이 고조되었다. 반복된 미사일성능시험과 함께, 남한 뿐만 아니라 일본이나 하와이 또는 괌을 표적으로 미사일 공격을 심지어는 핵무기 공격을 가하겠다며 북한은 온갖 수사학으로 위협하고 있다. 이에 대해 남한과 미국과 일본은 북한에 대해 군사적으로 대응하겠다는 결의를 선언했다. 다시 한번 이 나라들의 지배계급들은 그들의 탐욕스런 국가적 이해를 위해 수백만 민중의 목숨을 위협할 태세다.

이러한 전쟁 위협에 직면하여, 착취받는 사람들과 노동자계급의 이해를 위해 싸우는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근본적인 책무를 가진다:

  • 착취받는 사람들을 학살로 내몰려는 자본의 모든 세력에 대항해 국제주의적 입장을 분명하게 확인하는 것,

  • 지배계급 지도자들의 연설의 연막 그 뒤에 숨겨진 진정한 사안을 분석하는 것.

토론 문화: 계급투쟁의 무기

토론 문화”는 노동운동이나 ICC(국제공산주의흐름)에게 이상 새로운 주제가 아니다. 그럼에도 21세기 이후 역사의 변화를 겪으면서 우리 조직은 문제를 보다 자세히 재검토하고 성찰해야 절실한 필요성을 느꼈다. 우리가 이렇게 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든 두가지 주요 발전은 새로운 혁명세대의 등장과 21세기 초반에 겪었던 내부 위기였다.

 

제국주의적 꼼수, 긴축조치, 억압의 이야기

제국주의적 꼼수, 긴축조치, 억압의 이야기

2012 런던 올림픽이 한창이다. 이에 따라 한국의 모든 언론들 역시 올림픽 메달 소식과 오심 소식을 전하느라 바쁘다. 사람들의 시선이 올림픽에 집중되어 있는 동안 ‘컨택터스’라는 경비업체는 SJM 노동자들에게 극도의 폭력을 가했고 이 사실을 보도한 언론은 많지 않았다. 올림픽 이슈가 다른 중요한 사안들을 덮어버리는 일은 한국에서만의 일은 아닌 것 같다. 올림픽이 진행 중인 영국도 예외가 아니다. 이에 사노신은 ICC(국제공산주의흐름)의 런던올림픽과 관련한 기사를 번역해서 싣는다. 이 기사는 6월 12일에 작성되었다.
본 기사의 내용은 본지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글:ICC
번역:사노신http://sanosin.jinbo.net

애국의 서커스

2012 런던 올림픽이 한창이다이에 따라 한국의 모든 언론들 역시 올림픽 메달 소식과 오심 소식을 전하느라 바쁘다사람들의 시선이 올림픽에 집중되어 있는 동안 ‘컨택터스라는 경비업체는 SJM 노동자들에게 극도의 폭력을 가했고  사실을 보도한 언론은 많지 않았다올림픽 이슈가 다른 중요한 사안들을 덮어버리는 일은 한국에서만의 일은 아닌  같다올림픽이 진행 중인 영국도 예외가 아니다이에 사노신은 ICC(국제공산주의흐름) 런던올림픽과 관련한 기사를 번역해서 싣는다 기사는 2012 6 12일에 작성되었다.

이일재 동지에게 존경을 표하며

우리는 한국 좌익공산주의 그룹의 투사 이일재 동지가 병원에서 89세로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고 슬픔에 잠겼다. 그는 1923 대구 출생이다. 대구는 현재 남한의 도시지만, 당시에는 조선의 역사적 이름을 갖는 곳이었다. 당시 한국 전역은 원자재와 농업의 풍부한 값어치 때문에 일본의 식민지였으며, 일본 제국주의의 전쟁노력을 지원하는 운명이었다. 일본의 공식적인 정책은 한국 문화를 우민화하는 것이었다. 학교에서 학생들은 의무적으로 일본어를 배워야 했고, 그래서 이일재는 일본어에 유창했다.

 

전쟁 와중에, 스무 살이 안된 이일재는 이미 노동자 투쟁에 참가하고 있었다. 1945 8 일본 점령군의 철수로, 한국은 혼란이 줄어들면서, 도처에서 노동자들이 자신의 생산을 통제하고 있었다. 이일재 동지는 노동자평의회 (전평 혹은 조선노동조합전국평의회) 설명한다. 비록 시대적 조건 때문이지만, 그러한 평의회들은 전쟁으로 와해된 나라에서 기본 생활필수품 생산 보다 많이 생산하기는 불가능 했다.

2011년: 분노에서 희망으로

년에 일어난 가장 중요한 사건들은 자본주의 세계위기의 첨예화 그리고 튀니지, 이집트, 스페인 그리스, 이스라엘, 칠레, 미국, 영국에서의 사회운동들이다.(1)

 

국제적인 차원의 분노

자본주의의 위기의 결과들은 세계인구의 절대다수에게 매우 혹독하다. 생활조건들이 악화되고, 실업은 점점 양상을 띠고 지속기간 또한 길어저서, 최소한의 안정성도 기대할 없는 비정규직화가 점점 깊이 잠식하고 있다. 극도의 가난과 굶주림이 만연한다

자본주의를 민주화할 것인가 아니면 파괴할 것인가?

‘자본주의를 민주화하자'라는 슬로건이 세인트 파울성당의 점거시 텐트시티 유니버시티 측에서 나타나서 첨예한 논쟁을 불러일으켰고 결국은 그 기치가 내려지게 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세인트 파울성당, UBS 그리고 다른 모든 곳에서의 점거들이 현사회체제에 불만을 갖고 대안을 모색하는 모든 사람들 사이에서 풍요로운 토론공간을 제공했음을 보여준다. ‘자본주의를 민주화하는 것'은 실제적인 옵션은 아니지만, 점거운동과 그로 인해 생겨난 회합들에 참가하는 많은 사람들의 시각을 반영한다. 부자들이 더 많은 세금을 내도록 만든다면, 은행가들이 보너스를 포기한다면, 금융시장들이 더 잘 통제된다면 또는 국가가 좀더 직접적으로 경제의 운영에 관여한다면 자본주의가 더 인간적으로 되도록 만들 수 있을 거라는 이러한 생각은 반복해서 제기되어왔다.

후쿠시마 1년후

3 11 거대한 쓰나미가 일본 동부 해안을 휩쓸었다. 12- 15미터이상의 높은 파도가 믿을 없을 만큼 피해를 초래했다. 2만명 이상이 쓰나미로 사망했고, 아직도 수천명의 실종자들이 보고되어 있다. 무수한 사람들이 집을 잃었다. 전세계적으로 상당 수의 인구가 해안가나 해안 부근에 정착해 있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좁은 공간에 밀집해 살고 있으며, 돌이킬 없는 해수면 상승으로 점점 위협당하고 있다. 쓰나미의 높은 파도는 그렇게 해안선을 따라 밀집된 정착으로 야기되는 모든 위험들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정부의 모든 예상과는 달리, 재앙적인 사건이 후쿠시마핵발전소에서 발생했다.  이번의 지진과 쓰나미는 해안선을 따라 이뤄진 정착으로 인해 기후변화시대에 야기되는 잠재적인 위험들과 지배계급의 원자력 취급방식을 극명하게 보여주었다. 우리는 쓰나미의 파괴적 결과들을 무시하려는 의도에서가 아니라 단지 공간의 제약으로 인해 글에서는 핵노심용융의 결과들에 촛점을 맞추고자 한다.

부채위기는 어떻게 생겨났는가?

부채 및 위기
세계경제가 심연에 빠진듯 보인다. 대공황의 위기가 점점 가까와지고 있는데, 그것은 1929년의 대공황보다 심각할 것이다. 은행, 기초지방단체, 지방들, 심지어는 국가들도 오늘날 파산에 내몰리고 있다. 언론매체는 온통 부채위기灯에 대해 떠들어댄다.

경제불황, 전쟁, 사회적 붕괴- 계급투쟁만이 출구를 제공한다.

올 여름 경제위기의 극적인 첨예화는 자본주의 체제가 그 한계에 다달았음을 분명하게 보여준다. „부채위기“는 문자그대로 은행의 파산일뿐만 아니라 전체 국가들의 파산을 백일하에 드러냈고, 게다가 그리스나 포르투갈과 같이 경제가 허약한 나라들 뿐만 아니라 유로지역의 주요국가들, 특히 세계경제최강대국 미국도 포함된다.

스테판 헤셀의 두 책, „분노하라!“와 참여하라“!”에 대하여

분노하기, 그래  자본주의 착취에 대해서!

   작가이자 서정시인 그리고 프랑스외교관인 스테판 헤셀의 글들, „분노하라!“ 참여하라“!” 진정한 베스트셀러들이다.  지금 벌써 글들은 세계의 불의에 대해 고민하는 모든 사람들의 참조점이 되었다. 최근에 스페인전역으로 멀리 퍼져나간 (그리고 그정도는 아니라도 다른 유럽나라들에서 있었던) 사회적 분노의 운동은 심지어 스스로를 분노한 사람들이라고 부르며 헤셀의 첫번째 책과 분명하게 관련지었다[1]. 

   분노하라!“ 대략 30쪽분량의 글이다. 여러 언어들로 번역되었고 되도록이면 많은 보급을 위한 터무니없이 값으로 전세계적으로 수백만부가 팔려나갔다. 책의 출판은 처음부터 매우 성공적이었다. 아주 당연한 이유로, 왜냐하면 책제목 자체가 이미 세계의 야만성에 대항한 절규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억압당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점점 확산되는, 그리고 점점 참을 없고 적대적으로 보여지는 세계 전역에서의 가난과 전쟁이 초래하는 공포가 촉발한 그러한 감정에 들어맞는다. 튀니지와 이집트에서의 아랍의 봄과 분노한 사람들운동이 이를 증명한다.


[1]스테판 헤셀은 스페인에서 상당히 유명하다. 적어도 프랑스에서만큼 알려져 있다.  그는 스페인에 살고 있고 스페인의 작가이자 특히 지금 진정한 민주주의를의 창시자이기도 경제학자 호세 루이 삼페드로와 친구로 지낸다. 호세 루이 삼페드로는 헤셀의 캠페인에서 영감을 얻은 팜플렛을 간행했고 분노하라“!” 스페인어판에 서문을 썼다.

스페인의 “분노한 사람들”과의 연대 – 미래는 노동자 계급에게 있다!

대중매체는 오바마의 '의기양양한' 유럽방문이나 성추행혐의로 구속된 IWF총재 도미니크 스트라우스-칸 스캔들로 가득차 있는 반면 유럽을 강타하는 진정한 지진에 관해서는 우리에게 그리 많이 알려주지 않는다. 이 지진은 스페인에 중심을 두고 있지만 그리스에 직접적인 반향을 갖고 있으며 다른 나라들에서도 일어나려 위협한다.

 

북아프리카, 근동 및 중동에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북아프리카와 근동 및 중동의 사건에 관한 토론을 위한 참고점들

중동과 북아프리카에서 현재 일어나고 있는 사건들은 역사적인 의미를 갖는 것으로서, 결과들은 현재 분명한 예측이 어렵다. 그러나 사건들에  관한 토론은 중요하며 이를 통해 혁명가들은 일관성있는 분석틀을 발전시켜 나갈 있을 것이다. 다음 사항들은 결코 그러한 자체도 아니고 그렇다고 현상황의 상세한 서술도 아니며,  단지 논쟁을 고무자극하는 것을 목표로하는 기본적인 참고점들이다.

„민주주의“라는 베일을 벗어던지는 남한 지배계급

우리가  한국으로부터 받은 소식에 따르면 사회주의노동자 연합 (사노련)“ 투쟁가8명이 남한의 악명높은 국가보안법 따라  체포 ,구형되었다고 한다. 판결은 1 27일에 이뤄질 예정이다.

이것이 정치재판이자, 지배계급이  정의라고 부르기 좋아하는 그것에 대한 희화화임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이점을 다음과 같은 3가지 사실들이 증언다

첫째, 남한 법정 자체가,  체포된 이들에 대한 경찰의 구속신청을 2차례에 걸쳐 기각했었다는 사실.

쌍용투쟁의 실패는 투쟁이 확산될 필요성을 보여준다

한국에서 지난 수년간 발생한 계급투쟁중에서 가장 중요한 투쟁의 하나로서, 서울 근교의 쌍용자동차 평택공장점거투쟁이 8월초에 종결되었다.

식량과 식수, 가스와 전기도 차단된 포위상태에서 77일간 공장을 점거한 , 용력깡패와 구사대의 지원을 받은 경찰의 반복된 맹공격에 저항해야만 했던 노동자들은 많은 핵심적인 요구사항들이 충족되지 않았음에도 점거를 포기할 밖에 없었고, 즉시 체포와 심문 그리고 가능한 손해배상의 형태로 이뤄진 억압의 물결에 직면하게 되었다.

공산주의 조직과 계급 의식

공산주의 조직과 계급 의식 - cover

"우리가 결정적으로 답해야 하는 문제는 다음과 같다 : 자본주의를 어떻게 전복시킬 수 있을 것이며 어떻게 프롤레타리아가 전 과정에 걸쳐 모든 것을 자신의 통제하에 두면서 자본주의의 타도라는 목적을 위해서 행동할 수 있는가?" (1921, 공산주의 인터내셔널 3차 당대회에서 발표한 KAPD(독일 공산주의 노동자당)의 개입)

노동자 운동의 조직 문제에 대해 지금까지의 역사에서 텍스트, 토론, 그리고 다양한 이견들이 있었다. 보기를 들어, 우리는 「국제 노동자 협회」(International Working Men's Association) 내에 있었던 논쟁,  레닌, 룩셈부르크, 트로츠키 사이의 논쟁 그리고 이 주제에 대한 이탈리아와 독일의 좌익 공산주의 운동의 문서를 상기할 수 있다. 혁명가들이 그들의 조직 방법과 노동자 계급 내에서 그들의 임무, 그리고 자신들의 개입의 본질을 명확히 하려하는 것은 매우 자연스럽다. 노동자 계급은 다음과 같은 근본적인 문제에 직면해 있다: 자본주의 체제에 대한 이해를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가? 자본주의와의 최종적 대결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라틴아메리카 회합의 선언

우리는 8개의 라틴아메리카 국가에 존재하는 7 조직들이 채택한 공동선언을 아래에 공개한다[1]. 선언은 최근에 개최된 국제적인 회합에 대해서 보고한다[2].

 

1년전에 기획된 회합은 무엇보다도 참가그룹들의 창설과 더불어 가능하게 되었는데, 이들 참가그룹들 대부분은 (OPOP ICC 제외하고) 3년전까지만 해도 아직 존재하지 않았었다. 둘째로 회합은 모든 참가자들이 고립을 뚫고 공동작업을 전개하려는 공통된 의지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다[3].


[1] 멕시코, 도미니카공화국, 브라질, 코스타리카, 니카라과, 에쿠아도르, 페루 베네주엘라

[2] OPOP, ICC, LECO(Liga por la Emancipación de la Clase Obrera, Costa Rica-Nicaragua), Anarres(브라질), GLP(Grupo de Lucha Proletaria, 페루), Grupo de Discusión Interanacionalista de Ecuador, 도미니카공화국의 Núcleo de Discusión Internationalista, 개별적으로 참여한 동지들 )

[3] 우리는 이러한 새로운 움직임들에 대해서 „2개의 새로운 ICC지부들 이라는 속에서 전했다. http://es.internationalism.org/ccionline/2009_eksinternasyonalismo 참조.

정유소와 발전소 파업: 노동자들이 민족주의를 문제시하기 시작하다.

린제이 정유소의 건설노동자 투쟁으로 시발된 비공인파업의 물결은 지난 20년래 영국의 가장 중요한 노동자투쟁들 중의 하나였다. 다른 정유소들과 발전소들의 노동자들 수천명이 연대파업에 들어갔고 대중집회들이 정기적으로 열렸다. 일자리를 잃은 건설-, 철강- 항만노동자들 그리고 여타의 노동자들이 파업대오에 가담해서 여러 발전소와 정유소 밖에서 시위를 벌였다. 노동자들이 파업중인 동료노동자들에게 연대감을, 그리고 부풀어오르는 실업률과 대응에 있어서 무능력한 정부에 분노를 드러낼때, 그들은 그것이 불법적 방법이라해서 꺼리지는 않았다. 200명의폴란드인 건설노동자들이 투쟁에 가담하자, 줄곧 운동에 그늘을 드리웠던 민족주의가 정면으로 문제시되면서 운동은 절정에 이러렀다.

자본주의의 쇠퇴 (The decadence of capitalism)

자본주의의 쇠퇴 (The decadence of capitalism)

공산주의혁명이 오늘날 필요하고 가능한가를 알기 위하여 우리는 자본주의의 쇠퇴의 문제를 제기하고 현 시기 프롤레타리아트의 강령과 전략의 역사적 근거를 명확히해야 한다. 사회주의의 내용, 노동조합의 본질, ‘전선주의(frontism)'의 정치, 민족해방운동의 본질과 같은 문제는 자본주의 쇠퇴의 분석에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