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Conline - 2009

라틴아메리카 회합의 선언

라틴아메리카 회합의 선언

ICC 서문

 

우리는 8개의 라틴아메리카 국가에 존재하는 7 조직들이 채택한 공동선언을 아래에 공개한다[1]. 선언은 최근에 개최된 국제적인 회합에 대해서 보고한다[2].

 

1년전에 기획된 회합은 무엇보다도 참가그룹들의 창설과 더불어 가능하게 되었는데, 이들 참가그룹들 대부분은 (OPOP ICC 제외하고) 3년전까지만 해도 아직 존재하지 않았었다. 둘째로 회합은 모든 참가자들이 고립을 뚫고 공동작업을 전개하려는 공통된 의지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다[3].

 

이러한 작업의 기초는 참가자들이, 선언속에 상술된 그러한 범주들을 받아들이고, 이러한 범주들을 프롤레타리아 진영과 부르주아진영 사이에 경계선을 긋는데 있어서 구성요소들로 바라보는데 있었다.

회합의 첫단계는 필수적으로, 참가자들 사이에 존재하는 일치점과 불일치점을 밝히게 정치적인 토론이었는데, 목적은 불일치점의 해명을 위한 토론의 틀을 마련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회합이 개최되고 중요한 토론들, 예를 들어 국제적 계급투쟁의 현황 그리고 자본주의를 뒤흔들고 있는 현재의 위기의 본질과 같은 주제를 다룬 토론들이 이뤄질 있었던 점을 열렬히 환영한다. 논쟁의 계속과 더불어 풍부한 결실을 가져오는 해명이 이뤄질 것임을 우리는 전적으로 확신한다[4].

 

우리는 회합이 국제적인 참조 극점의 건설에 있어서 작은 걸음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한 참조 극점의 존재는 공개적인 논쟁과 개입을 가능케 하고, 지금 세계 도처에서 출현하고 있고 자본주의가 인류를 몰아가고 있는 점점 악화되는 상황에 대해 프롤레타리아의 국제주의적 해답을 모색하고 있는 동지들과 집단들과 그룹들에게 방향을 제시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전의 경험들 예를 들어 30년전의 좌익공산주의의 국제대회 [5] 비교해서, 이번 회합은 당시 나타났던 약점들이 극복되었음을 보여준다. 당시 인류에게 크다란 위협을 표현했던 아프가니스탄전쟁에 대해 국제대회가 공동선언을 결의할 없었던 반면, 참가자 전원 만장일치로 채택된 지금의 선언은 자본주의의 위기에 대한 명백한 프롤레타리아의 입장을 옹호한다.

 

우리는 아메리카대륙 도처에서 유행하며 전세계적으로 적지 않은 환상을 유포하고 있는, ‚좌익들 자본주의적 대안들을 선언이 결연하게 탄핵한 점을 특히 강조하고 싶다. 오바마현상들이 일고 있는 미국을 위시해서 아르헨티나의 파타고니언까지, 오늘날 아메리카대륙을 지배하고 있는 정부들은, 가난한 사람들과 노동자들과 주변화된 사람들을 옹호한다고 주장하거나, 스스로를 사회적’, ‚인간적인자본주의의 수호자로 표현하거나, 베네주엘라의 차베스, 볼리비아의 모랄레스 그리고 에쿠아도르의 코레아와 같은 과격한형태들에서는 „21세기의 사회주의 체화한다고 주장한다.

 

그러한 기만자들에 대항해서, 국제적인 연대를 위한 토론과 선언을 위한 길을, 세계혁명을 위한 불굴의 계급투쟁을 위한 길을 넓혀가고 있는 국제주의적 소수들의 단합되고 우애적이며 집단적인 극점 하나가, 국가자본주의에 대항해서, 민족주의에 대항해서, 이러한 예언자들 체화하는 착취 영구화에 대항해서 목소리를 높히는 것은 매우 중요해 보인다. ICC, 2009 4 26

 

 

라틴아메리카 회합의 선언

 

우리는 국제주의자 회합에서 채택된 선언을 다음과 같이 공개한다. 차후에 우리는 회합 준비를 위해 여러 참가자들이 준비한 글들과, 회합중에 이뤄진 토론들의 요약본을 공개할 것이다.

 

공동선언

진정한 공산주의, 빈곤과 전쟁이 없는 무계급사회를 위한 투쟁은 전세계의 소수들에게서 점점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러한 현상의 증인으로서, 2009 3, 국제공산주의흐름(ICC) 라틴아메리카의 Oposição Operaria(OPOP) 발의를 토대로 국제주의자 토론회합이 개최되었다. 여기에는 국제주의적인 프롤레타리아의 입장을 옹호하는 여러 상이한 라틴아메리카의 그룹들과 써클들과 개별적인 동지들이 참여했다. ICC OPOP 이외에 참가 그룹들은 다음과 같다.

- Grupo de Lucha Proletaria (페루)

- Anarres (브라질)

- Liga por la Emancipación de la Clase Obrera (코스타리카와 니카라과)

- Núcleo de Discusión Internationalista(도미니카공화국)

- Grupo de Discusión Interanacionalista de Ecuador (에쿠아도르)

뿐만 아니라 페루와 브라질의 개별적인 동지들도 회합의 작업에 참여했다. 다른 나라들의 동지들도 참여를 원했지만, 재정적 행정적인 곤란들로 인해 그렇게 없었다. 모든 참가자들은 다음과 같이 요약되는 범주들을 인정했는데, 이는 1970년대와 1980년대의 좌익공산주의그룹들의 대회 진행에서 마찬가지로 수용되었었다.

1) 1917 10월의 그리고 공산주의 인터네셔널의 프롤레타리아적 성격을 인정한다. 이때 이러한 경험들은 비판적으로 대차대조표가 만들어져야 하고, 다시 프롤레타리아트의 새로운 혁명적 돌진을 선도하게 것이다.

2) 퇴행된이라고 표시되든 그렇지 않든 간에, 사회주의적이거나 노동자정부에 의해 이끌어지는 나라들이 오늘날 지구상에 존재한다는 어떤 생각도 무조건으로 거부한다. 마찬가지로 어떤 국가자본주의적 정부형태도 그리고 „21세기의 사회주의 이데올로기도 무조건적으로 거부한다.

3) 사회주의 공산주의 당들 그리고 모든 따라지들을 자본의 당들로 파악하며 거부한다.

4) 부르주아 민주주의와 의회주의 그리고 선거를 범주적으로 거부한다. 왜냐하면 이것들은 거릇되게도 민주주의와 독재, 파시즘과 반파시즘사이에서 선택을 요구함으로써 지배계급이 노동자투쟁을 억누르고 관심을 분산시키는데 계속해서 성공하는데 사용되는 무기들이기 때문이다.

5) 국제주의적인 혁명가들이 프롤레타리아혁명의 승리에 필수불가결한 무기인 국제적인 정치적 전위조직의 건설을 위해 노력해야할 필요성을 옹호한다.

6) 노동자권력으로서의 노동자평의회의 역할을 옹호하고 여타 사회계급과 계층들에 대한 노동자계급의 자치를 옹호한다.

 

다음과 같은 점들이 토론의제들이었다.

1) 프롤레타리아트의 역할과 현상황, 계급역량관계

2) 자본주의의 상황[현재 투쟁 발전을 위한 배경] 그리고 전반적인 고려점으로써 자본주의쇠퇴 개념 그리고/또는 자본주의의 구조위기

3) 체제가 우리를 몰아가고 있는 첨예화되어 가는 환경재앙. 비록 이점은 시간부족으로 인해 이상 다뤄질 없었을 지라도, 이에 대한 토론을 인터넷상에서 전개할 것이 결의되었다.

 

첫번째 점과 관련해서, 현재의 계급투쟁발전을 분석하기 위해서 라틴아메리카의 실례들이 이용되었다. 하지만 대부분의 참가자들은 이것을 국제적 차원에서의 노동자투쟁의 전반적인 조건들 속에 위치시키길 원했다. 그렇더라도 회합은, 스스로를 좌익이라 주장하는 그리고 라틴아메리카 대부분의 나라들에서 권력을 잡고 있는 여러 정부들의 실체 폭로를 강조할 것을 결의했다. 그들은 노동자계급과 투쟁에 있어서 숙적이다. ‚좌익정부들을 비판적으로지지하는 세력들도 탄핵되었다. 마찬가지로 회합은 이러한 정부들에 의해 노동자투쟁이 범죄화되는 것을 거부했다. 노동자계급은 합법적이고 민주주의적인 투쟁수단에 대해 어떤 환상도 가져서는 안되고, 오직 그들 자신의 자치적인 투쟁에 대한 신념을 가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때 특히 다음과 같은 정부들이 탄핵되었다.

- 아르헨티나의 키르히너

- 볼리비아의 몰랄레스

- 브리질의 룰라

- 에쿠아도르의 코레아

- 니카라과의 오르테가

- 그리고 특히 베네주엘라의 차베스. 그가 선언한 „21세기의 사회주의 나라의 노동자투쟁을 방해하고 진압하고 다른 나라 노동자들의 눈을 가리는데 이용되는 커다란 거짓말에 지나지 않는다.

 

두번째 점에서, 모든 참가자들은 자본주의의 현위기의 심각함과 관련하여 그리고 이것을 하나의 이론적이고 역사적인 전망의 안에서 깊이 파악할 필요성과 관련해서 의견이 일치했다. 결론적으로 참가자들은 의견일치하에 다음과 같이 선언했다.

- 회합의 개최는 국제적 수준에서 프로레타리아트의 혁명적 의식화와 투쟁전개를 향한 현재의 경향을 표현한다.

- 자본주의의 위기의 현저한 첨예화는 장기적으로 노동자투쟁의 전개를 향한 이러한 경향을 강화시킬 있을 뿐이다. 그래서 프롤레타리아트 내부에서 혁명적 입장의 옹호가 점점 필수적으로 된다.

- 이러한 의미에서 모든 참가자들은 국제 프롤레타리아트의 투쟁에서 능동적인 역할을 수행할 목적으로 회합이 보여주는 이러한 노력들을 계속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구체적으로 우리는 이러한 노력들의 첫번째 걸음으로써 다음 같이 결의했다

1) 회합 참가그룹들의 공동 책임하에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로 인터넷 웹사이트를 설치한다. 또한 우리는 웹사이트의 글들을 스페인어로 팜플렛으로 간행할 여지를 검토했다.

2) 웹싸이트에는 공개될 것들로는

- 선언( 이것은 참가그룹들의 웹사이트에도 공개될 것임)

- 회합의 준비를 위한 글들

- 상이한 토론들의 진행기록의 요약

- 참가 그룹들과 개인들 그리고 회합의 중심에 놓여 있는 원칙과 관심사와 일치하는 다른 그룹들이나 개인들의 .

 

회합은 혁명가들 사이에서 개방적이고 우애적인 논쟁의 필요성에 특히 가치를 부여하며 종파주의와 편협성을 거부한다.



[1] 멕시코, 도미니카공화국, 브라질, 코스타리카, 니카라과, 에쿠아도르, 페루 베네주엘라

[2] OPOP, ICC, LECO(Liga por la Emancipación de la Clase Obrera, Costa Rica-Nicaragua), Anarres(브라질), GLP(Grupo de Lucha Proletaria, 페루), Grupo de Discusión Interanacionalista de Ecuador, 도미니카공화국의 Núcleo de Discusión Internationalista, 개별적으로 참여한 동지들 )

[3] 우리는 이러한 새로운 움직임들에 대해서 „2개의 새로운 ICC지부들 이라는 속에서 전했다. https://es.internationalism.org/ccionline/2009_eksinternasyonalismo 참조.

[4] 회합의 결정들중의 하나는 공동입장표명과 논쟁들이 공개될 인터넷포럼을 만드는 것이었다. http://encuentro.internationalist-forum.org 참조.

쌍용투쟁의 실패는 투쟁이 확산될 필요성을 보여준다

쌍용투쟁의 실패는 투쟁이 확산될 필요성을 보여준다

한국에서 지난 수년간 발생한 계급투쟁중에서 가장 중요한 투쟁의 하나로서, 서울 근교의 쌍용자동차 평택공장점거투쟁이 8월초에 종결되었다.

식량과 식수, 가스와 전기도 차단된 포위상태에서 77일간 공장을 점거한 , 용력깡패와 구사대의 지원을 받은 경찰의 반복된 맹공격에 저항해야만 했던 노동자들은 많은 핵심적인 요구사항들이 충족되지 않았음에도 점거를 포기할 밖에 없었고, 즉시 체포와 심문 그리고 가능한 손해배상의 형태로 이뤄진 억압의 물결에 직면하게 되었다.

한국경제는 지금의 신용 위기 전신인 1997 아시아의 추락 사태로부터 결코 완전히 회복되지 못했다. 전세계 자동차 산업의 침체와 더불어, 이제는 중국자동차 복합기업에 의해 콘트롤되는 쌍용자동자는 점차적으로 인력을 줄여왔고, 파산에서 벗어나기 위해 필요한 대출금 확보를 위해 공장을 담보로 제시하는 계획을 제안하게 되었다. 이계획은 많은 해고 – 1700명의 강제조기퇴직 비정규직 노동자 300명의 해고 한국의 강력한 이웃인 중국의 값싼 노동시장으로의 결과적으로는 완전한 아웃쏘싱을 목적으로 하는 중국으로의 기술이전을 포함했다.

5 22일에 본격적으로 시작된 파업과 공장점거는 해고반대, 비정규직반대 그리고 아웃쏘싱 반대라는 요구를 내걸었다. 점거기간 내내, 공장을 차지한 수천명의 노동자들은 헬기와 최류탄과 스턴총과 밖의 다른 무기들로 중무장한 경찰력에 대항해 스스로를 방어함에 있어서 모범적인 용기와 발명력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저항에는 임기응변식의 무기들 (쇠파이프, 화염병, 새총) 만들 필요 뿐만 아니라 계획과 전략감각이 필요했다. 예를 들어 그들은, 최근 서울 용산에서 경찰과 충돌중에 일어난 화재로 5명이 사망한 비극을 특히 염두에고 인화성물질 때문에 경찰들이 최류탄발사를 못할 것임을 (정확히) 계산하여 도장공장으로 후퇴함으로써 압도적인 경찰력에 대응했다.

이러한 활동들은 주도성과 자체조직화를 요구한다. 그노동자들은 그룹당 10명으로 구성된 50 – 50개의 그룹들로 조직되고 행동을 일치조정하기 위해 그룹은 대표자를 선출했다.

점거투쟁은 또한 대다수가 똑같은 전망에 직면한 다른 노동자들로부터 연대행동을 불러일으켰다. 근처의 기아자동차공장 노동자들이 특히 적극적이어서 그들 수백명은 경찰의 공격에 대항해 점거투쟁을 방어하기 위해 쌍용자동차공장으로 왔다. 공장문으로 접근하여 점거노동자들에게 음식과 기타 보급품들을 전달하려는 시도들은 안의 노동자들에게 행해진 것과 똑같이 잔인한 폭력적 대응에 직면했다. 점거투쟁이 전체 한국노동자들로부터 상당한 지지를 받은 점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이는 민주노총(KCTU) 7월에 2일간의 총파업과 전국연대집회를 호소한 것에 비춰볼 있다.

패배

그러나 사용자측이 원래 제기했던 방책들 몇몇이 파업 종결시 무효화되긴 했을 지라도, 점거는 패배로 끝났다. 점거를 끝내고 나오는 노동자들은 구타당하고 상처입은 채였고, 몇몇은 중상을 입은 상태였다. 노동자들이나 가족들 사이에 자살 사례들도 있었다.

최종협상에서 지역 노조 지부장은 점거노동자들의 52% 대해 조기퇴직(, 보상금 지급 해고) 48% 1년간 무급해고 이후 경제사정이 허락하는 재고용에 합의했다. 회사는 판매직으로 전직하는 노동자들에게 1년간 매월 550,000원의 보조금을 지급할 것이다.

이후, 부상에 더하여 다수 노동자들의 구금과 임박한 기소, 회사가 금속노조(KMWU) 청구한 5억원(4 5백만 미달러)배상소송등의 모욕이 쌓였다. 과거에 파업노동자들을 빈곤에 빠뜨렸던, 한국노동법하에 가능한 기타의 개인적인 소송들이 뒤이을 것이다. 회사는 파업으로 인한 3 1 6십억원(25 8 6백만 달러) 손해와 1 4 6백대의 자동차생산 손실의 손해배상을 요구한다 “[[1]]

패배가 보여주는 것은 무엇보다도, 점거된 공장을 방어하하기 위해 얼마나 조직되었든 간에 투쟁이 확산되지 않으면 대다수의 경우에서 그것은 진압되고 만다는 점이다. 해고위기에 처한 모든 노동자 그룹들이 중점적으로 해야할 일은 다른 노동자들에게로, 다른 공장과 사무실로 가서 공동행동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그렇게 해서 사장들과 국가가 한걸음 물러서도록 강제할 있는 힘의 균형을 형성하는 것이다. 공장문 밖에서 기아노동자들과 다른 노동자들이 보여준 적극적인 연대는 이것이 공상적이 아님을 보여준다. 하지만 점거된 공장에 대한 경찰 공격에 저항하는 것이 얼마나 절실하든 간에 단순히 그렇게 저항하는 보다는 투쟁확산에 강조점이 놓일 필요가 있다. 패배에 대해 반성하는 노동자들은 질문해 봐야 한다. 이러한 진정한 연대의 표현들이 기아나 다른 현장들로 투쟁이 직접적으로 확산되는 것으로 나타나지 않았는가? 라고.

우리가 보기에, 여기서 핵심은 확산문제가 노조의 손에 달려있었다는 점인데, 그러한 노조의 총파업 닳고 닳은 의례의 일부이자, 그들 자체의 요구들을 걸고 투쟁을 확산시키기는 커녕 쌍용점거투쟁에 대한 지지를 보여주기위해 많은 노동자들을 동원할 목적이 전혀 아닌 그저 상징적인 행동에 불과했다. 공장 안에서, 노조(금속노조) 상황전체에 대해 통제를 유지했던 같다. 투쟁이 시작되었을 당시 한국에 있었고 공장을 방문했던 로렌 골드너는 점거에 참가한 노동자들과의 자신의 토론을 다음과 같이 상세히 설명한다.

점거에 참여중이고 노조의 역활에 대해 비판적인 활동가와 이야기를 나눴다. 그의 의견으로는 금속노조가 파업을 통제하고 있다. 그런데, 영국에서의 비스테온파업에서 미국자동차산업의 분해에서 노조가 행한 역할과는 정반대로, 금속노조는 공장을 점거하고 그것의 무장방어를 준비하는 불법적 행위들을 지지했다. 다른 한편으로 회사측과의 협상에서 노조는 해고반대요구와 모두를 위한 일자리 보장 아웃소싱 반대라는 약화된 요구에 집중했다.

투쟁확산은 노조의 손에 내맡겨질 없다. 노동자들 스스로만이 이를 효과적으로 수행할 있다. 노조가 불법행동들을 지원한다 해서 그리고 그들의 지역 대표자들이 투쟁에 참가한다고 해서, 이는 노조가 가끔은 투쟁의 진영에 가담할 있음을 증명하지는 않는다. 기껏해야 그것은, 금속노조의 지부장의 경우에서 있듯이, 낮은 지위의 노조간부들도 종종 노동자들이고 그래서 여전히 노동자로서 행동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그러나 최악의 경우 그것은 노조가 적어도 지역 수준에서는 여전히 프롤레타리아트의 투쟁하는 조직들이라는 환상을 유지하는데 봉사한다.

골드너는 패배로부터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린다.

쌍용투쟁의 패배는 단순히, 처음부터 협상을 해고반대라는 협소한 촛점에 맞추게 했던 금속노조 전국조직의 절름발이같은 역할 탓으로만 돌릴 없다…. 또한 패배는 경제위기 분위기로도 완전히 설명될 없다. 의심의 여지없이 요소들이 주요한 역할을 했다. 그러나 그것들의 부정할 없는 영향을 넘어서, 특히, 지금 노동력의 50%이상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비정규직화를 통한 한국노동계급의 계속적인 후퇴가 그것이다. 근처 공장으로부터의 수천만의 노동자들이 쌍용파업을 반복적으로 도왔지만 그것으로는 불충분했다. 쌍용파업 노동자들의 영웅성과 끈기에도 불구한 패배는 이러한 방어적인 투쟁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공격적인 투쟁으로 나아갈 있을 만큼 충분히 광범위한 지지층을 동원할 있는 전략이 발전되기까지는, 팽배하는 사기저하만을 심화시키게 것이다.

경제위기의 분위기가 많은 노동자들에게 마비 효과를 가질 있고 그런 효과를 가진다는 점에 확실히 동의한다. 그러한 노동자들은 파업이라는 무기가 공장폐쇄로 인해 종종 무력해 지는 것을 있고, 공장폐쇄에 대항한 많은 점거투쟁들이 오랜 포위 후에 진압당하는 것을 보아왔다. 비정규직화 과정은 노동력의 원자화에 있어서 일부분의 역할을 하지만, 우리는 그것이 결정적인 요소라고는 생각하지 않으며, 단지 한국에만 적용되는 것이라고도 보지 않는다. 어쨌든, 자체는 위기의 측면으로서, 사용주들이 노동력비용을 감소시키고 저항을 분산시키려고 사용하는 많은 방책들중의 하나이다.

결국, 골드너는 노동자들이 공격적인 투쟁으로, 자본주의 전복을 목표로 행해지는 대대적 파업의 개시로 나아가야할 것이라고 말하는 점에서 옳다. 하지만 과업의 거대함을 알기 때문에 초기에는 노동자들이 어떤 투쟁에라도 참여하는 자체를 망설일 수도 있다.

한가지는 분명하다. 방어투쟁에서 공격 투쟁으로의 통과는 한국에서만 단독으로 제기될 없다는 점이 그것이다. 그것은 오직, 계급투쟁의 국제적인 성숙의 결과일 밖에 없고, 이런 의미에서 쌍용에서의 패배는 그리고 그것으로부터 끌어낼 있는 교훈들은 이러한 과정에 진정으로 공헌할 있다.

아모스 1/9/09.



[1] 파업에 대해 로렌 골드너가 쓰고 Libcom.org 있는 상세한 파업대차대조표에서 인용됨.

정유소와 발전소 파업: 노동자들이 민족주의를 문제시하기 시작하다.

린제이 정유소의 건설노동자 투쟁으로 시발된 비공인파업의 물결은 지난 20년래 영국의 가장 중요한 노동자투쟁들 중의 하나였다. 다른 정유소들과 발전소들의 노동자들 수천명이 연대파업에 들어갔고 대중집회들이 정기적으로 열렸다. 일자리를 잃은 건설-, 철강- 항만노동자들 그리고 여타의 노동자들이 파업대오에 가담해서 여러 발전소와 정유소 밖에서 시위를 벌였다. 노동자들이 파업중인 동료노동자들에게 연대감을, 그리고 부풀어오르는 실업률과 대응에 있어서 무능력한 정부에 분노를 드러낼때, 그들은 그것이 불법적 방법이라해서 꺼리지는 않았다. 200명의폴란드인 건설노동자들이 투쟁에 가담하자, 줄곧 운동에 그늘을 드리웠던 민족주의가 정면으로 문제시되면서 운동은 절정에 이러렀다.

린제이 정유소에서 시간제노동자 300명이 해고되고, 다른 하청업자가 위탁을 인수하여 300명의 이탈리아와 포르투갈 출신의 노동자들( 나쁜 작업조건과 낮은 임금을 받는) 투입되어야 할거라는 제안이 이뤄지고, 하청직에는 어떤 영국인 노동자도 투입되지 않을 거라는 점이 알려지자 건설노동자들의 불만의 화약고는 폭발하고 말았다. 이미 수년전부터 점점 많은 건설노동자들이 영국으로 유입되었다. 이들은 대부분 낮은 임금과 나쁜 작업조건을 가졌다. 이로 인해 노동자들 사이에서 일자리를 놓고 벌이는 경쟁이 치열해지고 모든 노동자들의 임금과 작업조건이 악화되었다. 이는 경제위기로 인해 건설부문과 여타 부분들에서 생겨난 해고의 물결과 함께 투쟁태세를 깊히 일깨웠고 이는 이제 이러한 투쟁들에서 나타나고 있다.

처음부터 운동은 파업중인 노동자들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현재와 미래의 노동자계급 전체에 해당되는 하나의 근본적인 질문앞에 있었다. , 우리는 스스로를 영국인 노동자 여기고 외국인 노동자에게 반감을 가지면서 실업과 여타의 공격으로부터 스스로를 방어할 있는가, 그게 아니라 우리는 어느 나라 출신이든간에 모든 다른 노동자들과 공동의 이해관계를 갖는 노동자로서 스스로를 파악해야 필요가 있지 않은가라는 물음이 그것이다. 이는 이운동이 짚고 넘어가야할 철저히 정치적인 문제이다.

처음부터 투쟁들은 민족주의에 의해 지배당하는 했다. „영국의 일자리는 영국인 노동자에게 같은 구호를 담은 직접 만든 프래카드를 노동자들의 사진들이 보여졌고, 전문적으로 제작된 노조의 프래카드들도 동일한 요구들을 담고 있었다. 공식적인 노조대표자들은 다소 공공연하게 이러한 요구를 했고, 언론들은 외국인 노동자반대투쟁에 대해 떠들면서, 이러한 의견에 동의하는 노동자들을 보여주었다. 노동자들이 서로에 대항해서 투쟁하고 대대적으로 민족주의적 요구사항들을 옹호했다면, 얼마되지 않은 일자리를 영국인 노동자들을 위해 남겨두어야 한다고, 그래서 이탈리아인, 포르투갈인 노동자들은 일자리를 잃어야한다고 요구했다면, 비공인파업 운동은 잠재적으로 민족주의에 의해 익사당한 노동자계급에게는 하나의 패배로 끝날 수도 있었을 것이다. 노동자계급 전체의 방어투쟁력은 약화되고 지배계급에게는 노동자계급을 날카롭게 공격하고 분열시키기가 만큼 손쉽게 여져졌을 것이다.

언론의 보도를 접하고 (그리고 몇몇 노동자들이 말하는 것을 듣고) 린제이의 요구들이 정말로 영국의 일자리는 영국인 노동자에게였다고 쉽게 믿어버릴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것은 틀린 것이었다. 총회에서 토론되고 표결된 요구사항들은 결코 이런 방향으로 나아가지 않았고, 외국인 노동력에 대한 적대감도 없었다. 언론들이 이점을 놓친 얼마나 우스운 일인가! 그것들은 고용주가 노동자들 사이를 갈라놓지 못하게 하지만 민족주의를 공공연하게 드러내지는 않는 노조의 역량에 대한 환상을 표현했다. 하지만 언론에 의해 조성된 전반적인 인상으로는 노동자들이 외국인 노동자들에 반대하는 하였다.

민족주의의 지속적인 무게

민족주의는 자본주의 이데올로기의 본질적인 일부분이다. 민족의 자본계급은 경제적으로 그리고 군사적으로 그들의 경쟁자들과 경쟁함으로써만 생존할 있다. 그들의 문화, 언론, 교육, 오락 스포츠산업들은 노동자계급을 민족국가에 묶어 두기 위해서 항상 이러한 독을 퍼뜨린다. 노동자계급은 이러한 이데올로기의 영향으로부터 벗어날 수가 없다. 그러나 운동에서 결정적으로 중요한 점은 운동이 노동자들의 기본적인 물질적 이해관계를 방어하기 위한 투쟁 속에서 문제와 씨름하게 되면서 민족주의의 무게가 도전받고 있음을 보았다는 것이다.

영국의 일자리는 영국인 노동자에게라는 민족주의적 슬로건은 고든 브라운이 영국민족당(British National Party)로부터 도용한 것으로서 파업노동자들과 계급에게서 많은 불편한 심기를 불러 일으켰다. 많은 파업자들은 자신들이 인종차별주의자도 아니고 BNP 지지하지도 않음을 분명히 했다. 노동자들을 주도하기 위해서 투쟁에 개입하려던 BNP 시도들을 노동자들은 대부분 내쫓아 버렸다.

BNP 거부하는 한편, 텔레비젼에서 인터뷰를 했던 많은 노동자들은 그들의 투쟁이 의미하는 것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려 분명하게 노력하고 있었다. 그들은 외국인 노동자들에 대해 반대하지 않았고, 자신들도 외국에서 일한 경험이 있었지만 이제 실업자거나 자신들의 아이들이 일자리를 얻기를 바랬다. 그래서 일자리는 먼저 영국인노동자들에게 돌아가야 한다고 느꼈다. 그러한 시각들은 여전히 영국인노동자와 외국인노동자들이 공동의 이해관계를 갖지 않는 것으로 결국 바라보았고 그래서 민족주의에 사로잡혀 있긴 하지만, 반성의 과정이 진행되고 있다는 분명한 징표였다.

다른 한편으로, 다른 노동자들은 결연히 노동자들 사이의 공동의 이해관계를 강조했고 그들이 원하는 것은 오직 모든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얻을 기회라고 말했다. „나는 2주전에 부두에서 하역인부자리를 잃었다. 커디프와 배리항만에서 11년간 일했는데, 우리가 정부를 뒤흔들 있을거라는 희망으로 나는 오늘 여기에 왔다. 모든 영국 산업을 잃고 있는 마당에 나라가 파업에 들어가야 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외국인 노동자에게 반감이 없다. 그들이 일거리가 있는 곳으로 찾아간다고 해서 나는 그들을 비난할 수가 없다.“ (가디언 온라인, 2009 1 20). 민족주의가 진정한 위험이라고 주장하는 노동자들도 있었다. 외국에서 일하는 노동자는 민족적인 분할을 이용하는 고용주들에 대해 건설노동자들의 웹포럼에서 경고했다. „민족주의적 요소들을 휘저어대는 동조적 언론들은 그다음 당신들을 겨냥해서 시위자들을 가능한한 나쁘게 묘사할 것이다 . 게임은 끝이다. 고용주들과 정부가 가장 바라지 않은 것은 영국인 노동자들이 외국인 노동자들과 단결하는 것이다. 그들은 우리들로 하여금 일자리를 놓고 서로 싸우도록 만들 있다고 믿는다. 우리가 그렇게 하지 않는 다는 것을 확인하면 그들은 등줄이 서늘해질 것이다. “ 그리고 다른 글에서 그는 이투쟁을 프랑스와 그리스에서의 투쟁들과 연결짓고 노동자들 사이에서의 국제적인 단결의 필요성과 연결지었다. „프랑스와 그리스에서의 대대적인 저항들은 우리가 앞으로 보게될 것들의 전주곡에 불가하다. 당신들은 이러한 노동자들과 접촉해서 연락을 취하고 그렇게 해서 노동자들에 대한 공격에 대항한 전유럽 차원의 저항을 전개한다는 생각을 한번이라도 해본적이 있는가? 그렇게 하는 것이야 말로, 사실상 문제에 책임이 있는 정당들, 기업가협회, 부패한 노조지도부 그리고 신노동당이 계속해서 노동자들의 약함으로부터 이득을 보도록 내버려두는 것보다는 훨씬 나은 길처럼 보인다. “ (Thebearfacts.org). 다른 부문의 노동자들도 민족주의적 슬로건들에 반대하여 이포럼에서 의견을 제시했다.

민족주의적 슬로건들의 문제에 대해 파업참가자들과 계급전체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러한 토론들은, 폴란드 출신의 노동자 200명이 플리무스의 랭기지 발전소 건설현장에서 린제이노동자들을 지지하기 위한 400명의 다른 노동자들의 비공인파업에 동참함으로써 절정에 달했다. 언론은 국제적인 연대의 발걸음을 은폐하기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지역의 BBC 스튜디오는 파업을 전혀 언급조차 하지 않았고 전국적인 차원에서도 거의 언급되지 않았다.

이러한 폴란드노동자들의 연대는 그들이 지난해 비슷한 투쟁에 참여했었기 때문에 특히 중요했다. 그당시 18명의 노동자들이 해고되었고, 폴란드인 노동자들을 포함한 다른 노동자들은 연대감에서 일손을 놓았다. 당시에 노조는 투쟁을 외국인노동자들의 존재에 반대하는 저항으로 탈바꿈시키려 노력했지만 폴란드인 노동자들이 파업에 참여함으로써 이러한 계획은 무산되었다.

랭기지의 노동자들은 노조가 어떻게 민족주의를 이용해서 노동자들을 분열시키려 했는가를 분명하게 의식하고 투쟁을 시작했다. 조업중단 하루 린제이의 총집회에서 랭기지발전소 폴란드인 노동자 공동 파업:연대라는 직접 제작된 현판 하나가 높이 내걸렸다. 이것은 폴란드인 노동자들 한명 또는 여러명이 7시간 걸리는 거리를 달려서 그곳까지 갔거나 또는 린제이의 노동자가 행동을 조명하고 싶어했음을 의미했다.

동시에 린제이 피켓에 이탈리아인 노동자들의 파업 참여를 호소하는 기치가 등장했다. 그것은 영어와 이탈리아어로 되어 있었고, 몇몇 노동자들이 전세계 노동자들이여 단결하라!“라는 포스터를 가지고 있었다고 전해졌다(가디언, 2009 2 5). 간단히 말해서, 우리는 진정한 프롤레타리아 국제주의를 추진하려는 몇몇 노동자들의 의식적인 노력의 시작을 보고 있었다. 계급내에서 훨씬 많은 반성과 토론을 불러일으키게 걸음을.

모든 것은 투쟁이 새로운 차원에 도달해서, 투쟁을 일종의 민족주의적인 반발로 묘사하려는 켐페인에 정면으로 도전할 것을 요구했다. 폴란드인 노동자들의 예는, 동런던의 올림피아드건설현장과 같은 영국에서 가장 건설현장들에서의 투쟁에 외국인 노동자들이 동참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언론이 국제주의적 슬로건들을 은폐할 없을 위험도 있었다. 그렇게 해서, 지배계급이 투쟁노동자들과 계급 사이에 가로놓은 민족주의적 장해물들이 극복되었을 터이다. 충돌이 그렇게 재빨리 해결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었다. 24시간 만에 노조와 기업주와 정부는 파업을 해결하는데 몇일이고 몇주고 걸릴거라고 말하던 처음의 논조를 바꾸어서, „영국인노동자들이 지원할 있는 일자리 102개를 부가적으로 약속함으로써 해결하려 했다. 해결책으로 대부분의 파업자들은 만족하는 같았는데, 이는 이탈리아인 그리고 포르투갈인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잃지 않게 됨을 의미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파업자는 우리는 일을 얻기 위해서만 파업을 해야 하는가?“라고 말했다.

동안 우리는 지난 10년이래 가장 확산된 비공인파업을 보았고, 노동자들이 대중집회를 갖는 것을 그리고 조금도 주저없이 불법적인 연대행동을 취하는 것을 보았다. 민족주의에 익사했을 지도 모를 투쟁이 독약을 문제시하기 시작했다. 이것은 민족주의의 위험이 사라졌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그것은 지속적인 위험이지만 운동은 미래의 투쟁들에게 중요한 교훈을 제공했다. 추측대로는 민족주의적인 피켓라인 위에 전세계 노동자들이여 단결하라!“ 주장하는 기치가 보이는 것은 지배계급으로 하여금 앞으로 다가올 것을 두려워하게 만들 것이다.

Phil. 2009 2 7, ICC 영국 간행물로부터.